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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CNBC] Andrew Carnegi = 철강왕이라 불리는 미국의 부자

SBS Biz 이승희
입력2013.11.11 08:51
수정2013.11.11 08:54

CNBC ENGLISH 시간입니다. 1920년대 부의 기준은 집과 부동산이었는데요, 사업을 통해 돈을 벌어들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에는 포트폴리오가 부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주로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1922년대, 3명의 거물급 부자들을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Back then the richest man in America was John D. Rockefeller followed by Henry Frick and Andrew Carnegie. It was railroads, oil and steel that were big fortunes. (19세기 당시에는 존 록펠러, 헨리 프릭,


앤드류 카네기가 미국의 최고 부자였다. 철도와 석유, 철강 산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

• John Rockefeller = 석유왕이라 불리는 미국 역사상 최고 부자

John Rockefeller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자입니다. 석유회사를 창설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 95%를 관리하며 석유로 벌어들인 돈으로 광산, 철도, 은행 등에 투자하여 거대 자본을 형성했습니다. 1937년 그가 사망했을 당시 재산은 약 380조 원으로 이는 미국 경제 GDP의 1.53%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현시세로 따지면 빌 게이츠 재산의 3배라고 보시면 됩니다.

• Henry Frick = 석탄왕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부자



석탄으로 만든 연료 회사 설립해 철강 시장으로까지 진출했습니다. 무려 41조 원의 자산을 보유했었습니다.

• Andrew Carnegi = 철강왕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부자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강철을 대량 제조해 미국 철강 생산의 4분의 1 차지했습니다. 그가 남긴 유산은 350조 원으로 이스라엘 국가의 국민 총생산보다 더 많은 규모입니다. 19세기 당시 부자들은 지금의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저리가라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했던 부자들이죠.

[CNBC 영어자막]

A lot has changed about wealth since Gatsby's time.

Back then the richest man in America was John D. Rockefeller. A billionaire back then, followed by Henry Frick and Andrew Carnegie.

It was railroads, oil and steel that were big fortunes.

Today it's mostly tech and finance.

Bill Gates and Warren Buffett topping the list along with Charles Koch, Larry Ellison and others.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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