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정민 딸 공개, 달 품에 안겨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1.05 14:48
수정2013.11.05 14:48

KBS 이정민이 딸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라며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가 만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와 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정민 아나운서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정민 딸 공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사진 보니, 너무 귀엽네" "이정민 딸 공개, 자랑하고 싶을만해" "너무 예쁜 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민 트위터)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SBSCNBC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