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우의 날' 맞아 축산 행사 진행
SBS Biz 이한라
입력2013.10.30 09:57
수정2013.10.30 09:57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인 한우의 날을 맞아 31일부터 4일 간 축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다음달 1일에는 한돈 전 품목을, 2일에는 양념육 전 품목을 최대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오는 3일에는 브랜드 수입육 전 품목을 40% 할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우 불고기 1등급을 aT 소매가격 평균가보다 17% 싼 가격에 판매하고, 신한과 삼성,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40% 추가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 본부장은 "홈플러스는 삼겹살과 한우 연중 최저가 선언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우의 날을 맞아 특별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며 "나흘간 실시하는 행사에서 결품이 나지 않도록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물량을 고루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1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다음달 1일에는 한돈 전 품목을, 2일에는 양념육 전 품목을 최대 반값 할인해 판매한다.
오는 3일에는 브랜드 수입육 전 품목을 40% 할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우 불고기 1등급을 aT 소매가격 평균가보다 17% 싼 가격에 판매하고, 신한과 삼성,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40% 추가 할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안태환 홈플러스 신선식품 본부장은 "홈플러스는 삼겹살과 한우 연중 최저가 선언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한우의 날을 맞아 특별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며 "나흘간 실시하는 행사에서 결품이 나지 않도록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물량을 고루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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