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격의상 논란 '해도해도 너무하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28 16:45
수정2013.10.28 16:45
현아 파격의상 논란 '해도해도 너무하네'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2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트러블메이커의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프로 일상을 벗어나 일탈을 즐기는 젊은이의 모습을 담았다. 현아와 현승은 주인공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현아는 뮤직비디오 내내 상하의를 탈의, 속옷만 입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일까 '내일은 없어'는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현아 파격의상에 누리꾼들은 "노출해서 눈길만 끌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지" "현아는 귀여운게 예쁜데 왜 매번 노출에 목숨을 거는지" "현아 노출 해도해도 너무한다" "섹시하기보단 야한 느낌 뿐"등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한편 28일 공개된 '내일은 없어'는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캡처)
'내일은 없어' 뮤비 속 현아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28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트러블메이커의 새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프로 일상을 벗어나 일탈을 즐기는 젊은이의 모습을 담았다. 현아와 현승은 주인공으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현아는 뮤직비디오 내내 상하의를 탈의, 속옷만 입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일까 '내일은 없어'는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현아 파격의상에 누리꾼들은 "노출해서 눈길만 끌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지" "현아는 귀여운게 예쁜데 왜 매번 노출에 목숨을 거는지" "현아 노출 해도해도 너무한다" "섹시하기보단 야한 느낌 뿐"등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한편 28일 공개된 '내일은 없어'는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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