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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농장서 땅파다 '로또 맞았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28 15:31
수정2013.10.28 15:31

30억원 공룡을 캐낸 농부가 화제다.

최근 미국 몬타나주 헬 크리크에서 한 농부가 자신의 농장에서 3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공룡 뼈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경매업체인 본햄 옥션은 "다음달 19일 미국 뉴욕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공룡뼈는 약 7000만 년 전 이 지역에 살았던 공룡의 뼈로, 보존 상태가 양호해 최소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본햄 옥션 자연사 전문가 톰 린드그렌은 "이 공룡은 역대 발견된 것 중 상위 20위에 들 만큼 가치가 높다. 박물관에 전시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티라노사우루스는 약 140만 파운드(약 24억원), 트리케라톱스는 56만 파운드(약 9억5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에 국내외 누리꾼들은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땅에서 로또 맞았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열심히 일한 보람이"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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