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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FOMC 회의 임박..옐런 입에 '쏠린 눈'

SBS Biz 최진석
입력2013.10.28 16:13
수정2013.10.28 16:13

■ CATCH UP CNBC - 신승용 알바트로스투자자문 부대표 

10월 FOMC 회의가 임박했다. 양적완화 축소 발표는 없을 듯한데, 어느 부분에 초점 맞춰야 하는 지 짚어보자.



[CNBC 주요내용] 

<유리언 티머/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글로벌 매크로 팀장>
지난해 미국 경제는 너무 차갑지도, 그렇다고 너무 뜨겁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락스' 상태였죠. 매우 느리지만 꾸준하게 경제가 성장했고, 연준은 강도 높은 통화완화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인플레이션도 없었고요. 양적완화 축소 공포감에 시장이 큰 혼란에 빠진 일도 있었습니다. 지난 번 FOMC 회의 때는 양적완화 축소를 단행할 매우 좋은 기회였음에도 그냥 지나갔죠. 시장과의 소통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일단 양적완화 축소는 내년 3월 또는 그 이후에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방법이 되겠죠. 아무런 언질 없이 발표해서 시장을 놀라게 한다든지 하는 것 말입니다. 

<이언 셰퍼드슨/이안 팬티온 매크로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래서 옐런 차기 의장이 이번 FOMC 회의에서 어떤 말을 할 지 주목됩니다. 지명된 지가 한 달이 지났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죠. 제 예상은, 실업률에 대한 관심도를 떨어뜨리려 할 것 같습니다.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이와 연결해 양적완화 축소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많죠. 하지만 옐런은 좀 더 넓은 범위의 고용시장 관련 지표를 참고할 것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Q. 10월 FOMC 회의 임박…관전 포인트는?

Q. FOMC 회의 결과 따른 시장 반응?

Q. 옐런, 눈에 띄는 발언 나올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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