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외모자신감 "장미여관서 처음 자신감 생겨"…'폭소'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26 10:22
수정2013.10.26 10:22
육중완 외모자신감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장미여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살벌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한 멤버들은 서로가 "외모로는 꼴찌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중완은 "살면서 이런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이다. 장미여관 와서 자신감이 생겼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잖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육중완이 자꾸 외모 공격한다. 자기 외모는 생각 안하고.. 육중완은 4D 외모다. 냄새도 있지, 모양도 있지, 비주얼도 안 되지"라고 덧붙이기도.
육중완 외모자신감을 본 누리꾼들은 "육중완 외모자신감, 도토리 키재기" "육중완 외모자신감, 장미여관 너무 웃겨" "육중완 외모자신감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장미여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살벌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한 멤버들은 서로가 "외모로는 꼴찌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중완은 "살면서 이런 기분을 느낀 건 처음이다. 장미여관 와서 자신감이 생겼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잖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육중완이 자꾸 외모 공격한다. 자기 외모는 생각 안하고.. 육중완은 4D 외모다. 냄새도 있지, 모양도 있지, 비주얼도 안 되지"라고 덧붙이기도.
육중완 외모자신감을 본 누리꾼들은 "육중완 외모자신감, 도토리 키재기" "육중완 외모자신감, 장미여관 너무 웃겨" "육중완 외모자신감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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