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8360억 포천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SBS Biz 신욱
입력2013.10.25 16:42
수정2013.10.25 16:42
대우건설은 8360억원 규모의 대우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사업 설계와 구매,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00메가와트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민자발전사업입니다.
대우건설은 내년 7월 착공해 오는 2016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달에만 국내외에서 송파 파크하비오 복합단지와 부산 용호만 복합시설, 알제리 CAFC 오일 프로젝트 등 모두 4건 2조9323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 900메가와트급의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민자발전사업입니다.
대우건설은 내년 7월 착공해 오는 2016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달에만 국내외에서 송파 파크하비오 복합단지와 부산 용호만 복합시설, 알제리 CAFC 오일 프로젝트 등 모두 4건 2조9323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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