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김윤혜 "김시후와 베드신 걱정됐는데 감독님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21 20:54
수정2013.10.21 20:54
'소녀 김윤혜'
영화 '소녀'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윤혜가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소녀'(감독 최진성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최진성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윤혜와 김시후가 참석했다.
김시후와의 베드신에 대해 김윤혜는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며 "촬영을 하면서 베드신 덕분에 김시후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혜는 "베드신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했는데 감독님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영화 '소녀' 김윤혜의 베드신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소녀 김윤혜 연기 기대된다" "소녀 김윤혜, 베드신 진짜 걱정 많이 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 김윤혜 / 사진=영화 '소녀' 스틸컷)
영화 '소녀'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윤혜가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소녀'(감독 최진성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는 최진성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윤혜와 김시후가 참석했다.
김시후와의 베드신에 대해 김윤혜는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며 "촬영을 하면서 베드신 덕분에 김시후와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혜는 "베드신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했는데 감독님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영화 '소녀' 김윤혜의 베드신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소녀 김윤혜 연기 기대된다" "소녀 김윤혜, 베드신 진짜 걱정 많이 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 김윤혜 / 사진=영화 '소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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