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폭로 "주원, 팔꿈치 꼬집는 스킨십 좋아해"…'깜짝'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17 09:41
수정2013.10.17 09:41
김아중이 주원의 필살 스킨십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캐치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아중, 주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주원의 필살 스킨십이 있다"라며 "팔꿈치 꼬집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주원은 리포터 하지영의 팔꿈치 살을 꼬집으며 "팔꿈치는 살이 잘 늘어나고, 매력적인 부위다"라고 밝히기도.
김아중 폭로를 들은 누리꾼들은 "김아중 폭로, 주원 스킨십 특이하네" "김아중 폭로, 내 팔꿈치 내주고 싶네" "김아중 폭로, 팔꿈치의 재발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캐치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아중, 주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주원의 필살 스킨십이 있다"라며 "팔꿈치 꼬집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주원은 리포터 하지영의 팔꿈치 살을 꼬집으며 "팔꿈치는 살이 잘 늘어나고, 매력적인 부위다"라고 밝히기도.
김아중 폭로를 들은 누리꾼들은 "김아중 폭로, 주원 스킨십 특이하네" "김아중 폭로, 내 팔꿈치 내주고 싶네" "김아중 폭로, 팔꿈치의 재발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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