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이어트 하더니 과감한 시스루 의상 컷… "아이유 맞아?"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13 21:32
수정2013.10.13 22:52
가수 아이유가 컴백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 살이 많이 쪘다며 이번 컴백을 앞두고 가장 신경 쓴 것이 '다이어트'였다고 고백했다.
33반 사이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아이유는 작년 5월 SBS '강심장'에서 몸무게와 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키 161.7cm, 몸무게 44.9kg임을 밝혔다.
아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가수로 나올 때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하느라 그게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8일 3집 '모던타임즈'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 중 살이 많이 쪘다며 이번 컴백을 앞두고 가장 신경 쓴 것이 '다이어트'였다고 고백했다.
33반 사이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아이유는 작년 5월 SBS '강심장'에서 몸무게와 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키 161.7cm, 몸무게 44.9kg임을 밝혔다.
아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가수로 나올 때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하느라 그게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8일 3집 '모던타임즈'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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