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수술복 '이렇게 잘 생긴 외과의사 봤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04 13:54
수정2013.10.04 13:54
권상우가 수술복을 입고 외과 의사로 완벽 변신했다.
권상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최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소탈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지닌 천재 외과 의사 박태신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의 촬영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수술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메디컬 탑팀' 촬영 중 현장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권상우는 새벽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 촬영에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내내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메디컬 탑팀' 제작관계자는 "권상우는 박태신 역에 자연스레 녹아들기 위해 촬영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끈다"며 "'메디컬 탑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권상우를 통해 탄생될 박태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모여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메디컬탑팀 제공)
권상우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에서 최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소탈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지닌 천재 외과 의사 박태신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의 촬영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수술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메디컬 탑팀' 촬영 중 현장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권상우는 새벽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 촬영에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내내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메디컬 탑팀' 제작관계자는 "권상우는 박태신 역에 자연스레 녹아들기 위해 촬영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끈다"며 "'메디컬 탑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권상우를 통해 탄생될 박태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모여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사진=메디컬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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