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첫인상은? 김용림 "아저씨 같았다" 돌직구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03 21:52
수정2013.10.03 21:52
'이태곤 첫인상'
'마마도' 이태곤이 자신을 향한 돌직구에 당황스러워 했다.
3일 방송된 KBS2 '마마도'에서는 김영옥, 김수미, 김용림, 이효춘, 이태곤의 통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시청자들의 후기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곤을 향한 종이뭉치에는 "이태곤 이상형이었는데 살찌고 별로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김용림 또한 "이태곤 처음 봤을 때 아저씨 같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반대로 이태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다른 종이뭉치에는 "이태곤은 아줌마들의 왕이라 최적의 선택이다" "할머니들이 세서 이태곤이 잘 맞다" 등의 반응이 적혀 있었다.
(이태곤 첫인상 / 사진=KBS2 '마마도' 캡처)
'마마도' 이태곤이 자신을 향한 돌직구에 당황스러워 했다.
3일 방송된 KBS2 '마마도'에서는 김영옥, 김수미, 김용림, 이효춘, 이태곤의 통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시청자들의 후기를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곤을 향한 종이뭉치에는 "이태곤 이상형이었는데 살찌고 별로야"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김용림 또한 "이태곤 처음 봤을 때 아저씨 같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반대로 이태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다른 종이뭉치에는 "이태곤은 아줌마들의 왕이라 최적의 선택이다" "할머니들이 세서 이태곤이 잘 맞다" 등의 반응이 적혀 있었다.
(이태곤 첫인상 / 사진=KBS2 '마마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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