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파파라치 딱 걸렸네…화려한 언더웨어 취향 포착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10.01 14:42
수정2013.10.01 14:42
최근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의 '귀신이 산다' 코너에서 상대역 온유를 유혹하는 섹시한 귀신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온유와 다정하게 찍은 트위터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초희, 최근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볼륨감 있는 콜라병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각광 받는 오초희가 즐겁게 쇼핑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0월 1일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블랙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데님 셔츠와 미니스커트, 워커 하이힐을 매치한 걸리시 스타일로 4층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쇼핑에 몰두하고 있다.
오초희는 게스 언더웨어 매장 내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직원에게 이것저것 문의하고 거울에 비춰보는 등 즐거운 쇼핑 시간을 가졌으며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이 넘쳐 백화점 직원뿐만 아니라 쇼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오초희의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실제가 더 청순하고 예쁘네”, “오초희, 언더웨어도 센스만점”, “얼굴, 몸매 빠지는 것 없는 그녀”, “저 제품 나도 사야겠다”, “언더웨어 나도 레드 라인 좋아하는데”, “오초희 언더웨어 취향, 정열적이야”, “인형 같은 오초희,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8일(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볼륨감 있는 콜라병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각광 받는 오초희가 즐겁게 쇼핑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0월 1일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블랙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데님 셔츠와 미니스커트, 워커 하이힐을 매치한 걸리시 스타일로 4층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쇼핑에 몰두하고 있다.
오초희는 게스 언더웨어 매장 내 레드 컬러의 언더웨어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직원에게 이것저것 문의하고 거울에 비춰보는 등 즐거운 쇼핑 시간을 가졌으며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이 넘쳐 백화점 직원뿐만 아니라 쇼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오초희의 파파라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초희 실제가 더 청순하고 예쁘네”, “오초희, 언더웨어도 센스만점”, “얼굴, 몸매 빠지는 것 없는 그녀”, “저 제품 나도 사야겠다”, “언더웨어 나도 레드 라인 좋아하는데”, “오초희 언더웨어 취향, 정열적이야”, “인형 같은 오초희,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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