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남편 한상구 '화제'…알고보니 유학파 출신 사업가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9.23 14:04
수정2013.09.23 14:41
배우 심혜진의 남편 한상구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맨친 멤버들이 심혜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혜진의 집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한쪽 벽에 걸린 결혼사진을 발견했다. 결혼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심혜진과 그녀의 남편 한상구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혜진 남편의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씨는 1958년생의 해외 유학파 출신 사업가로 한때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혜진 남편 한상구 정말 부잔가봐, 집이 으리으리" "심혜진 남편 한상구가 코맥스 대표였군요" "심혜진 남편 한상구,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옮겼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맨친 멤버들이 심혜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혜진의 집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한쪽 벽에 걸린 결혼사진을 발견했다. 결혼사진 속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심혜진과 그녀의 남편 한상구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혜진 남편의 당당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씨는 1958년생의 해외 유학파 출신 사업가로 한때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혜진 남편 한상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혜진 남편 한상구 정말 부잔가봐, 집이 으리으리" "심혜진 남편 한상구가 코맥스 대표였군요" "심혜진 남편 한상구,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옮겼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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