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단아한 자태로 '추석 인사'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9.17 16:26
수정2013.09.17 16:26
배우 이성혜가 고운 한복차림으로 추석맞이 인사를 전했다.
17일 이성혜는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곱게 차려입은 한복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배씨댕기 머리장식에 색동 저고리와 꽃핑크 치마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여인의 정갈한 자태를 선보이며, 고운 미소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어 이성혜는 "올 추석 가족과 함께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 나누고 오세요. 저도 명절 쇠러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 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추석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참 곱네요”, “웃는 모습이 매력적”, “명절 느낌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혜는 본격적인 연기 준비로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광복절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대례복을 입고 1인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금단제 한복 제공)
17일 이성혜는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곱게 차려입은 한복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배씨댕기 머리장식에 색동 저고리와 꽃핑크 치마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여인의 정갈한 자태를 선보이며, 고운 미소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어 이성혜는 "올 추석 가족과 함께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따뜻한 사랑 나누고 오세요. 저도 명절 쇠러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 라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추석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참 곱네요”, “웃는 모습이 매력적”, “명절 느낌 물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혜는 본격적인 연기 준비로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광복절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대례복을 입고 1인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금단제 한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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