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온유 다정하게 찰칵? '표정이…'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9.12 11:36
수정2013.09.12 11:36
오초희 온유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내가 너를 보호한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안 다쳤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내 손가락은 부러져있을 거야. 진기야 고마워. 참 착한 온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어깨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엔 온유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다정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 온유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오초희 온유, 둘이 무슨 사이야?" "오초희 온유 투샷, 괜히 질투나네" "오초희 온유, 은근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 온유는 최근 종영한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오초희 트위터)
지난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내가 너를 보호한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안 다쳤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내 손가락은 부러져있을 거야. 진기야 고마워. 참 착한 온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어깨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엔 온유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다정하게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 온유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오초희 온유, 둘이 무슨 사이야?" "오초희 온유 투샷, 괜히 질투나네" "오초희 온유, 은근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 온유는 최근 종영한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오초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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