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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CNBC] A Tale of Two Markets = 두 시장 이야기

SBS Biz 이승희
입력2013.09.12 09:18
수정2013.09.12 09:32

CNBC ENGLISH 시간입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타겟을 완전히 중국으로 삼고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A Tale of Two Markets = 두 시장 이야기, 미국과 중국



[I really look at this whole today with Apple as 'A Tale of Two Markets.' (오늘 애플의 행사는 '두 시장 이야기'로 본다)]

이 표현은 유명한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A Tale of Two Cities, 두 도시 이야기에서 Cities를 Markets로 바꾼것입니다. 이 소설에서 두 도시는 런던과 파리를 의미하죠.

하지만 영상에서 두 시장은 미국과 중국을 의미합니다.

이런 애플과 관련된 소식 외에도 일반적으로 월가 시장에서도 이런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미국과 중국을 겨냥해 미국의 팬들이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전했는데요.

• fanboys = 열혈 광팬

• anything-but fanboys = 안티팬


[The United States fanboys of Apple are going to be disappointed. (미국의 애플 광팬들은 실망할 것이다.)]

fanboys는 팬을 의미하는데요, 그냥 팬이 아니라 열혈한 팬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안티팬은 anything-but fanboys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관련해 애플빠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미국에서도 이런 은어적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창 애플이 인기있을 때 애플 제품만 선호하는 fanboys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들렸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이같은 애플 브랜드의 충성도가 떨어져 애플의 fanboys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타켓 이동을 했는데요, 그 곳이 바로 중국입니다. 

[They need to be able to move into the fatter part of the market. (애플은 자금력이 많은 시장(중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fatter market = 자금력이 많은, 시장 규모가 큰

[Fatter market shares to boost profits. (자금력이 많은 시장은 수익을 증대시킨다)]

• fat paycheck = 고액의 급여

[People get fatter paychecks. (더 많은 월급을 받고 있다)]

[CNBC 영어자막]

I really look at this whole today with Apple as 'A Tale of Two Markets.'

The United States fan boys of Apple and investors are going to be disappointed.

It's really all about China.

Apple needs to do that.

They need to be able to move into the fatter part of the market.

This market in the United States is actually saturated for smartphones.

That's what today was all about.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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