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요새 보기 힘든 자연미 '풀풀'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8.30 10:29
수정2013.08.30 10:29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9일 첫 방송 된 KBS2 '마마도'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김수미는 이효춘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미 말대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효춘은 "집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우리 둘이 항상 같이 있더라"면서 "내가 별명이 거머리였다. 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만 정을 쏟아줬다"고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미는 "넌 정말 안 늙었다"면서 "이효춘은 성형을 안 했다. 보톡스도 안 맞았다"며 이효춘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놀랍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요새 보기 힘든 자연미인이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요즘 연예인보다 낫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당시 인기 상당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마마도')
지난 29일 첫 방송 된 KBS2 '마마도'에서는 평균 연령 68세의 중견 여배우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김수미는 이효춘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미 말대로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효춘은 "집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우리 둘이 항상 같이 있더라"면서 "내가 별명이 거머리였다. 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만 정을 쏟아줬다"고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미는 "넌 정말 안 늙었다"면서 "이효춘은 성형을 안 했다. 보톡스도 안 맞았다"며 이효춘의 외모를 극찬했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놀랍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요새 보기 힘든 자연미인이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요즘 연예인보다 낫네" "김수미 이효춘 과거사진, 당시 인기 상당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마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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