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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과거 성형전 얼굴 '이렇게 예뻤는데…'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8.27 11:18
수정2013.08.27 11:19

선풍기 아줌마 과거 성형전 공개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성형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MC 조영구는 한혜경 씨의 과거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는 앞으로 이렇게 되고 싶은 얼굴이라는 줄 알았다"며 "과거에는 이 정도로 예뻤다"고 감탄했다.

한혜경 씨는 "일본 (가수) 활동을 하던 당시에는 시술을 계속하니까 주름도 없어지고 예뻐보인다고 생각했다"며 "불법 시술로 내 얼굴이 커질수록 동료 가수들을 누르고 더 잘난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고 성형 중독이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후 불법 약물로 인해 얼굴이 선풍기 만 하게 부풀어 오른 한혜경 씨는 총 17번의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당시보다 약 3분의 1이 작아진 얼굴 크기에 한혜경 씨는 "훨씬 가볍고 만족하고 있다"며 미소지었다.



(선풍기 아줌마 과거 성형전 사진=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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