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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과거 얼굴 되찾으려 "얼굴 수술만 17번"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8.27 10:58
수정2013.08.27 11:00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9년 전 SBS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한혜경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형 중독과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풀어 올라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 씨는 무려 17번의 재건 수술을 받은 뒤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고 있는 그녀는 힘든 상황에도 꿋꿋이 버티고 있다고.

그녀는 "(예전에는) 내 얼굴이 지금보다 세 배 정도 컸지만 현재는 많이 적어졌다"며 "과거에는 집에 거울이 없었고, 내 얼굴을 보는 것도 싫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자신감도 생기고 어디든지 다닌다.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미소지었다.

(선풍기 아줌마 과거 사진=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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