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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계절 파괴' 마케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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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08.08 10:12
수정2013.08.08 10:12

아웃도어 브랜드가 겨울용 다운 점퍼 신상품을 한여름에 앞당겨 할인 판매하는 '계절 파괴' 마케팅에 잇따라 나섰다.

8일 아웃도어 업계에 따르면 엠리미티드는 올가을 출시 예정인 '브로드피크 2 윈드재킷'을 이날부터 300벌 한정으로 할인 판매하기 시작했다.



정가 19만8천원에서 30% 할인을 적용해주고 경품으로 카드 지갑, 화보집 등을 증정한다.

엠리미티드 관계자는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신상품을 미리 선보여 고객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할인 혜택도 주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도 이날부터 한달 동안 다운 점퍼 신상품을 최대 15만원 할인 판매한다.

경량 다운인 '하프돔다운 재킷', 방풍 기능성 'B5XG7R 재킷' 등을 14만5천200벌을 내놨다.



주력 상품인 'B블리자드 다운재킷'과 'B타이거 다운재킷'은 행사 기간이 끝난 뒤에도 각각 38%, 34% 할인된 29만8천원, 21만원에 판매한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도 지난 7일부터 슬림 다운 재킷을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정가 19만5천원인 '아스터 다운재킷'과 '아스틴 다운재킷'을 12만8천원에 살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가장 이른 지난달 30일부터 겨울용 다운 의류를 할인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는 9월 1일까지 13가지 다운 재킷 신상품을 최대 9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코오롱스포츠의 간판 다운 재킷인 '헤스티아'와 '밴텀', '테라노바', '안타티카' 등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새롭게 손봐 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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