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희 손자상 당해…촬영 중 비보에 '망연자실'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8.06 11:22
수정2013.08.06 11:22
배우 한진희가 손자상을 당했다.
6일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관계자는 "5일 한진희가 손자상을 당했다"며 "비보를 듣자마자 6일 새벽 세트 촬영 중 급히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한진희 손자가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약해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7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진희는 현재 MBC '금나와라 뚝딱' 촬영을 위해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희 손자상 사진=SBS 드라마 캡처)
6일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관계자는 "5일 한진희가 손자상을 당했다"며 "비보를 듣자마자 6일 새벽 세트 촬영 중 급히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한진희 손자가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약해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7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진희는 현재 MBC '금나와라 뚝딱' 촬영을 위해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희 손자상 사진=SBS 드라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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