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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걱정 뚝?…포드, 천연가스 픽업트럭 'F-150' 출시

SBS Biz 이승희
입력2013.08.06 13:47
수정2013.08.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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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토로라가 신제품으로 재시작을 알렸다면, 또다른 미국의 자존심, 포드는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포드가 천연가스로 움직이는 픽업트럭을 선보이며  친환경 회사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포드의  2014년형, 천연가스 F-150을 만나보시죠.



[CNBC 주요내용]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유가가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AAA에 따르면 갤런 당 평균 14센트 올랐다고 하는데, 7월에는 약 4%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8월에는 더 오를 거라고 합니다. 허리케인 시즌이 오기 때문이죠. 기름값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포드사가 제일 잘 나가는 픽업 트럭 F-150의 천연가스 모델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필 르보를 불러보겠습니다. 필, 이게 포드사의 속임수인가요? 아니면, 정말 출시하는 겁니까?

<필 르보 / CNBC 경제 기자>


정말 출시합니다. 포드사가 드디어 사람들이 계속 찾았던 천연가스 F-150을 만들 때라고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자, 사람들이 원하는 천연가스 F-150을 살 수 있는 선택권을 주자고!" 일부 선택적인 시장에는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대량으로 퍼지기에는 인프라 부족의 문제에 부딪힐 겁니다. 천연가스 충전소가 1,328개 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드는 이 모델의 판매를 예상은 하지만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판매량은 적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이 트럭의 힘이 말입니다. 가스로 같은 토크를 낼 수 있나요?

<필 르보 / CNBC 경제 기자>
배, 트레일러 등을 끌어야 하는데요. 정확한 수치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벌써 슈퍼 듀티형도 내놨습니다. 슈퍼 듀티 구매자들의 반응을 들어봤더니 같은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없었다면 F-150모델을 천연가스용으로 내놓지 않았을 겁니다. 휘발유 엔진으로 가능한 것들 모두 천연가스 엔진으로 할 수 있다고 할만 합니다.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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