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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으로 굽는 오바마…ITC 애플 수입금지 판정 '거부'

SBS Biz 최진석
입력2013.08.05 08:43
수정2013.08.05 08:43

■ CATCH UP CNBC - 신승용 알바스트로투자자문 부대표

오바마 대통령이 ITC 판정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지난 6월 당시 판매금지 받은 제품들이 구형 제품들이라, 별 타격 없겠지만 삼성의 상징적인 승리라는 점에서는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매년 1억 대 이상 아이폰 판매하는 애플이 모델 별로 수치를 집계하지 않기 때문에 어쨌든 간에 피해가 예상되는 판결이었고, 이에 오바마 대통령 노골적인 애플 편들기 나선 상황이라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애플은 혁신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환호를 보낸다면서 이번 결정 환영의사를 밝혔고 삼성이 특허시스템 남용한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은 ITC(국제무역위원회)가 바른 결정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했습니다.

Q. 보호무역주의 논란, 비판의 여지는?

Q. 국내 주식시장 영향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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