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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V SBS 자선바자회 "아프리카에 희망학교를 선물해요"

SBS Biz 강채리
입력2013.08.02 22:29
수정2013.08.02 22:29

<앵커>
2010년 아프리카 차드 '요나스쿨'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전역에 100개의 희망학교 건립을 약속한 희망TV SBS가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채리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 희망학교 건립을 위한 자선바자회가 어제부터 이틀 간 목동 SBS에서 열렸습니다.

SBS와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이 주최하고 성주재단이 협찬하는 이번 자선바자회에서는 MCM 브랜드 가방과 지갑 등 200여점의 상품이 할인 판매됐습니다.



[강해리 / 성주재단 매니저:아프리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희망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성주재단이 함께 마음 모으기로 해서 이렇게 특별한 자선 바자회를 열게되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최혜림 아나운서와, 김지연 아나운서 등 SBS 아나운서들이 직접 자선바자회 물품을 판매하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혜림 / 아나운서:아프리카 희망학교 건립을 위해 바자회를 하고 있는데요 좋은 일인거 같아요 예쁜 가방 싸게 사실 수도 있고 그 돈으로 아이들 희망학교 건립할 수 있으니까요 의미있는 행사인거 같습니다.]

[김지연 / 아나운서:제가 항상 아쉬웠던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도 제가 직접 가서 해주는 게 없으니까 마음으로만 좀 미안하고 답답한게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몸으로든 어디든 가서 직접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게 생각보다 뿌듯하더라고요.]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희망학교 건립을 위해 전달되었습니다.

SBSCNBC 강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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