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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심술할배 변신 '더 이상은 못 참아'…무슨 일?

SBS Biz SBS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7.24 17:17
수정2013.07.24 17:17

백일섭 심술할배

'꽃보다 할배' 형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일섭이 심술 가득한 할아버지로 변신했다.

최근 공개된 JTBC 새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스틸 사진에서 종갑 역 백일섭은 극중 아내인 복자 역의 선우용녀에게 윽박지르는 남편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종갑은 복자를 평생 구박하면서 산 70대의 가부장적 가장이다. 지독한 구두쇠로 70이 넘은 나이에도 가계부를 검사하고, 복자가 목욕탕 가는 것까지 날짜를 계산할 정도다.

사진 속 백일섭은 이 같은 극중 종갑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듯 선우용녀를 대놓고 무시하거나 오히려 더 크게 윽박지르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백일섭 심술할배를 본 누리꾼들은 "백일섭 심술할배 실감난다" "백일섭 심술할배, 이젠 귀여워보여" "백일섭 심술할배, 김자옥과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더 이상은 못 참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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