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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고백 "링 위에서 맞을 때 드는 생각이…"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7.09 10:38
수정2013.07.09 10:38

이시영 성형고백 화제

이시영이 성형수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1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복싱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 이시영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나?"는 MC 강호동의 돌직구 질문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는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영은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안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시영 성형고백/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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