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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억 5천만 달러 태국 LNG 인수기지 공사 수주

SBS Biz 최서우
입력2013.07.03 12:34
수정2013.07.03 12:59

삼성물산이 1억5,000만달러 규모의 태국 LNG 인수기지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80㎞ 떨어진 촌부리 지역의 기존 13만톤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시설을 25만톤 규모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2억430만달러며  이 가운데 삼성물산 지분은 1억5,540만달러(76.1%)다.

오는 2015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영국의 LNG 저장탱크·인수기지와 재기화시설 설계전문업체인 웨소(Whessoe)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설계역량 확보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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