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마른 장마에도 장마용품 매출 30% 늘어"
SBS Biz 이상미
입력2013.07.02 08:31
수정2013.07.02 08:31
롯데마트는 지난 6월 비가 안오는 ‘마른장마’에도 불구하고 장마용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가량 신장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우산과 우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2.2%, 39.8% 늘었고 장화 매출은 49.9% 증가했다.
특히 밝은 컬러의 폴리에스테르 원단 우의가 어두운 컬러의 비닐로 된 우의 대비 2배 가량 더 팔려, 전체 성인 우의 매출 중 64.1% 가량을 차지했다.
장화 역시 ‘스니커즈 장화’, ‘도트장화’, ‘배색 롱 장화’ 등 패션성을 강조한 상품의 매출이 전체 성인 장화 매출의 54.7%를 차지하며, 전년 44.6% 대비 10% 가량 구성비가 늘었다.
신은정 롯데마트 섬유잡화 MD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부터 장마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비가 와야만 구매하는 우산과 달리, 우의와 장화는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장마를 맞아 오는 4일부터 핑크, 라임 등 밝고 화려해진 컬러의 ‘베이직아이콘 솔리드 여성 우의’와 ‘물방울 패턴 우의’를 각 3만4000원에, 도트 패턴의 ‘베이직아이콘 도트 롱 장화’와 ‘솔리드 여성 장화’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우산과 우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2.2%, 39.8% 늘었고 장화 매출은 49.9% 증가했다.
특히 밝은 컬러의 폴리에스테르 원단 우의가 어두운 컬러의 비닐로 된 우의 대비 2배 가량 더 팔려, 전체 성인 우의 매출 중 64.1% 가량을 차지했다.
장화 역시 ‘스니커즈 장화’, ‘도트장화’, ‘배색 롱 장화’ 등 패션성을 강조한 상품의 매출이 전체 성인 장화 매출의 54.7%를 차지하며, 전년 44.6% 대비 10% 가량 구성비가 늘었다.
신은정 롯데마트 섬유잡화 MD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부터 장마 관련 용품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비가 와야만 구매하는 우산과 달리, 우의와 장화는 패션 아이템으로 여겨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장마를 맞아 오는 4일부터 핑크, 라임 등 밝고 화려해진 컬러의 ‘베이직아이콘 솔리드 여성 우의’와 ‘물방울 패턴 우의’를 각 3만4000원에, 도트 패턴의 ‘베이직아이콘 도트 롱 장화’와 ‘솔리드 여성 장화’를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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