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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남규리,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너무 야한 것 아니야?'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27 11:13
수정2013.06.27 11:13

정경호 남규리 키스신 배드신

배우 정경호와 남규리가 수위 높은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는 정경호(시현 역)와 남규리(수민 역)가 첫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맥주를 마시던 중 남규리에게 묘한 감정을 느껴 기습 키스를 했다. 남규리 역시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결국 두 사람은 정경호의 집으로 향해 격렬한 키스를 나눴고, 속옷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아찔한 베드신까지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정경호와 남규리의 열연을 접한 시청자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이들은 "정경호 남규리 키스신에서 베드신까지 너무 야하다" "정경호 남규리 이러다가 진짜 사귀는 것 아니야?" "정경호 남규리 키스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사파리 문덕배(최무성 분)가 경찰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경호 남규리 키스신 배드신/ 사진=무정도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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