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비키니 노출 포착 '화보 찍을 만 하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21 15:16
수정2013.06.21 15:16
안영미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온라인을 후끈 달군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여름 화보를 촬영하며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해 놀라움을 안겼다.
허나 안영미의 과감한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영미는 지난달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라면 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안영미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tvN 'SNL코리아' 속 자신의 유행어를 센스 있게 사진 설명 글로 남겨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에서 그녀의 고백대로 "열심히 관리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비키니 사진도 상당히 파격적이다"며 "화보 공개 전야제 쯤으로 보면 되겠다"는 반응을 전했다.
(안영미 비키니 화보/ 사진=안영미 미투데이)
개그우먼 안영미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여름 화보를 촬영하며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해 놀라움을 안겼다.
허나 안영미의 과감한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영미는 지난달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라면 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안영미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tvN 'SNL코리아' 속 자신의 유행어를 센스 있게 사진 설명 글로 남겨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복근에서 그녀의 고백대로 "열심히 관리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 비키니 사진도 상당히 파격적이다"며 "화보 공개 전야제 쯤으로 보면 되겠다"는 반응을 전했다.
(안영미 비키니 화보/ 사진=안영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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