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도대윤 언급 "미국에서 내년 쯤 오면…"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18 22:57
수정2013.06.18 22:57
'김예림 도대윤 언급'
솔로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예림이 투개월 멤버 도대윤을 언급했다.
김예림은 18일 첫 미니앨범 'A Vo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현재 도대윤은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
김예림은 "대윤이가 몇 달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됐다"며 "고등학교를 마치고 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예림은 "아직 정확한 국내 일정은 본인도 모른다"며 "하지만 내년 쯤에는 한국에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예림은 "그럼 도대윤과 다시 투개월로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예림의 첫 미니앨범 'A Voice'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검정치마 조휴일, 메이트 정준일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올라잇'은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후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김예림 도대윤 언급 / 사진=미스틱89)
솔로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예림이 투개월 멤버 도대윤을 언급했다.
김예림은 18일 첫 미니앨범 'A Vo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현재 도대윤은 미국에 있다"고 말했다.
김예림은 "대윤이가 몇 달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됐다"며 "고등학교를 마치고 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예림은 "아직 정확한 국내 일정은 본인도 모른다"며 "하지만 내년 쯤에는 한국에 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예림은 "그럼 도대윤과 다시 투개월로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예림의 첫 미니앨범 'A Voice'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검정치마 조휴일, 메이트 정준일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올라잇'은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별 후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는 여자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김예림 도대윤 언급 / 사진=미스틱89)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은퇴 후 월 300만원 번다고 좋아했더니...노령연금 깎인다고?
- 2.내년부터 '이자·배당·연금 소득'도 건보료 정산 가능해진다
- 3."이 은행 업무 마비된다고?"…서둘러 돈 챙기세요
- 4.워런 버핏, 현금만 470조 쌓아뒀다…버핏 지수 '대공황' 당시 수준
- 5.[단독] 건보 환자부담 50%면 실손도 자부담 50%로 '연동' 유력검토
- 6.9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간다…수혜 누리는 곳 어딜까?
- 7.최태원 "이혼 확정해달라"…노소영 반발
- 8."어묵 국물도 돈 받는다?"…종이컵 1컵당 100원?
- 9.AI 다음은 '양자 컴퓨터'…ETF에 '뭉칫돈'
- 10.좋대서 매일 한움큼씩 먹었는데…건기식 부작용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