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홍 전원주택, 3층 건물에 수영장까지 '입이 쩍'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14 13:27
수정2013.06.14 13:27
안연홍이 으리으리한 자신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안연홍 가족의 행복한 근황이 전파를 탔다.
안연홍은 지난 2008년 e-스포츠 게임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는 조정웅과 결혼한 후 4년 만에 아들 조경성 군을 얻었다.
이후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전원주택에 터전을 마련한 이들 부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깨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자는 게 좋다"고 기뻐했다.
안연홍의 전원주택은 마치 드라마 속 재벌의 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했다. 3층 벽돌 건물에 넓은 정원과 원두막에 수영장까지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이날 안연홍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각종 채소를 심었고, 조정웅은 장인 어른을 도와 정원을 가꿨다. 이들은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자연의 냄새를 맡고 살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전원주책 생활을 찬양했다.
(안연홍 전원주택/ 사진=SBS 좋은아침)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안연홍 가족의 행복한 근황이 전파를 탔다.
안연홍은 지난 2008년 e-스포츠 게임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는 조정웅과 결혼한 후 4년 만에 아들 조경성 군을 얻었다.
이후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전원주택에 터전을 마련한 이들 부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깨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자는 게 좋다"고 기뻐했다.
안연홍의 전원주택은 마치 드라마 속 재벌의 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했다. 3층 벽돌 건물에 넓은 정원과 원두막에 수영장까지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이날 안연홍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각종 채소를 심었고, 조정웅은 장인 어른을 도와 정원을 가꿨다. 이들은 "아파트에 사는 것 보다 자연의 냄새를 맡고 살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전원주책 생활을 찬양했다.
(안연홍 전원주택/ 사진=SBS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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