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일 1식, 유산소 운동 안해"…탄탄한 몸매 비결 공개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11 20:14
수정2013.06.11 20:14
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소유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멜론 프리미어 씨스타 정규 2집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음반 준비와 CF 촬영 준비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운동을 하다보면 빠져야 될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염분을 끊고 탄수화물을 줄여 음식을 섭취했다"며 "하루에 한 끼만 먹고, 국을 안 먹는 대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짰다"고 체중 감량 비결을 털어놨다.
이에 씨스타 멤버 다솜은 "소유 언니는 제가 2kg 무게의 아령을 들 때 15kg 바벨을 들며 운동했다. 괴력의 소유자다.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살짝 당황한 소유는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의 쾌감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유 1일 1식 다이어트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1일 1식하고 배 안고파?" "소유 1일 1식, 역시 안먹어야 하나?" "소유, 1일 1식이 몸매 비결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제공)
소유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멜론 프리미어 씨스타 정규 2집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음반 준비와 CF 촬영 준비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열심히 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운동을 하다보면 빠져야 될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염분을 끊고 탄수화물을 줄여 음식을 섭취했다"며 "하루에 한 끼만 먹고, 국을 안 먹는 대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짰다"고 체중 감량 비결을 털어놨다.
이에 씨스타 멤버 다솜은 "소유 언니는 제가 2kg 무게의 아령을 들 때 15kg 바벨을 들며 운동했다. 괴력의 소유자다.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살짝 당황한 소유는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의 쾌감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유 1일 1식 다이어트 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1일 1식하고 배 안고파?" "소유 1일 1식, 역시 안먹어야 하나?" "소유, 1일 1식이 몸매 비결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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