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서늘한 눈빛 '섬뜩'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05 19:05
수정2013.06.05 19:05
최진혁이 천년 악귀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구가의서'에서는 최진혁(구월령 분)이 기억을 잃고 천연 악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최진혁은 천년 악귀로 변하기 전 서화 곁으로 가기 위해 아들 이승기(최강치 분) 손에 죽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날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그는 결국 모든 기억을 잃고 사악한 눈빛을 내뿜으며 천연 악귀로 변신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거친 숨을 내쉬는 최진혁의 주위로 검은 기운이 몰려오며 앞으로 펼쳐질 비극을 예고했다.
'최진혁 천연 악귀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너무 안타깝다" "월령, 다시 신수로 변할 수는 없는가?"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서늘한 눈빛 섬뜩해"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새드앤딩 싫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 사진 = MBC '구가의서' 캡처)
지난 4일 방송된 MBC '구가의서'에서는 최진혁(구월령 분)이 기억을 잃고 천연 악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최진혁은 천년 악귀로 변하기 전 서화 곁으로 가기 위해 아들 이승기(최강치 분) 손에 죽고자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날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그는 결국 모든 기억을 잃고 사악한 눈빛을 내뿜으며 천연 악귀로 변신했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거친 숨을 내쉬는 최진혁의 주위로 검은 기운이 몰려오며 앞으로 펼쳐질 비극을 예고했다.
'최진혁 천연 악귀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너무 안타깝다" "월령, 다시 신수로 변할 수는 없는가?"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서늘한 눈빛 섬뜩해"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새드앤딩 싫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혁 천년 악귀 변신 / 사진 = MBC '구가의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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