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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귀요미 매력 발산 "30대 맞아요?"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04 23:08
수정2013.06.04 23:08

배우 손예진이 귀요미 3종 셀카로 매력을 발산했다.

KBS 2TV '상어'에서 치명적 사랑에 아파하면서도 사건의 중심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들의 치부를 파헤치는 검사 조해우 역을 맡은 손예진이 4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은은한 화장에 하얀색 니트를 입고 머리를 묶어 올려 전매특허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극중 자신의 할아버지로 나오는 조상국 회장(이정길)에게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활짝 웃거나 누군가를 째려보는 등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예진의 귀요미 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30대 맞아? 손예진 완전 귀요미다" "뭘 해도 예쁘지 여신 손예진" "손예진 귀요미에 예쁘고 섹시하기까지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 귀요미/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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