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원 폭풍성장…엄마 뺨치는 미모 '화들짝'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6.01 20:11
수정2013.06.02 15:57
서규원 양이 2년 만에 예쁜 중학생으로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예전 멤버였던 유혜정과 그녀의 딸 서규원 양이 등장했다.
2년만에 얼굴을 드러낸 서규원 양은 과거 깜찍한 모습에서 어엿한 소녀로 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규원 양은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학교에서도 저를 알아보시고 너무 잘해주신다"며 "얘들아 우리 선생님 말씀 잘 듣자. 선생님 요즘 들어 늙으신 것 같아"라고 예능감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MC 이경규도 예쁘게 자란 서규원 양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 군도 "많이 컸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규원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예쁘게 자랐다" "연예인 시켜도 되겠는데" "학교에서 이쁨 많이 받을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캡처)
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예전 멤버였던 유혜정과 그녀의 딸 서규원 양이 등장했다.
2년만에 얼굴을 드러낸 서규원 양은 과거 깜찍한 모습에서 어엿한 소녀로 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규원 양은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학교에서도 저를 알아보시고 너무 잘해주신다"며 "얘들아 우리 선생님 말씀 잘 듣자. 선생님 요즘 들어 늙으신 것 같아"라고 예능감 넘치는 인사를 건넸다.
MC 이경규도 예쁘게 자란 서규원 양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 군도 "많이 컸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규원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예쁘게 자랐다" "연예인 시켜도 되겠는데" "학교에서 이쁨 많이 받을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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