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 구타, 사실은…"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5.24 09:42
수정2013.05.24 09:42
무릎팍도사 서인영 아이유 구타설 해명
'무릎팍도사' 서인영이 아이유를 구타했다는 루머에 해명을 전했다.
서인영은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 혼을 내며 구타했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이유를 화장실로 부른 적 없다. 맹세코 화장실로 끌고 간 적 절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서인영은 "아이유를 많이 본 적이 없다. '영웅호걸'을 같이 하긴 했지만 아이유는 너무 동생이여서 그럴 게 별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는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나를 많이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무슨 건방진 행동을 했는지 착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고 화장실을 같이 간 적도 없다"며 루머가 거짓임을 강조했다.
(무릎팍도사 서인영/ 사진=무릎팍도사 캡처)
'무릎팍도사' 서인영이 아이유를 구타했다는 루머에 해명을 전했다.
서인영은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 혼을 내며 구타했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이유를 화장실로 부른 적 없다. 맹세코 화장실로 끌고 간 적 절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서인영은 "아이유를 많이 본 적이 없다. '영웅호걸'을 같이 하긴 했지만 아이유는 너무 동생이여서 그럴 게 별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는 남을 많이 상관하지 않는다. 나를 많이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무슨 건방진 행동을 했는지 착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고 화장실을 같이 간 적도 없다"며 루머가 거짓임을 강조했다.
(무릎팍도사 서인영/ 사진=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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