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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된 성냥, 어쩌다 저렇게…눈 마주치니 '섬뜩'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5.23 20:05
수정2013.05.23 20:05

'해골이 된 성냥' 사진이 공개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골이 된 성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타버린 성냥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성냥 머리부분에 해골모양이 남겨져 있어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한다.

해골이 된 성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골이 된 성냥, 화형 당한 괴물 같다 " "해골이 된 성냥, 원한이 남았나?" "해골이 된 성냥, 왜 저런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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