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희화화 사진 노출, 홈플러스 공식 사과문 발표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5.20 14:41
수정2013.05.20 14:41
홈플러스가 최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희화화한 합성사진이 매장에서 노출된 것에 대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홈플러스 측은 "오전 11시 20분경 홈플러스 대구의 한 지점에 입점해 있는 이동통신 3사 판매코너 내 스마트 TV화면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이 노출되었으며, 직원이 발견 즉시 사진을 삭제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스마트TV를 시연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이 게시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잠시 접속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보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며 "정확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의 아니게 저희 매장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인해 故 노 대통령님과 유가족 그리고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앞서 19일 대구 칠곡점 홈플러스 판매코너 내 스마트TV 화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닭과 합성해 희화화한 합성사진이 일베를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노래오래'란 이름으로 공유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일베 회원 20대 청년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그는 이 매장에 근무하는 계약직 직원이며 합성사진을 노출한 뒤 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일베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홈플러스 측은 "오전 11시 20분경 홈플러스 대구의 한 지점에 입점해 있는 이동통신 3사 판매코너 내 스마트 TV화면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이 노출되었으며, 직원이 발견 즉시 사진을 삭제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스마트TV를 시연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이 게시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잠시 접속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보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며 "정확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본의 아니게 저희 매장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인해 故 노 대통령님과 유가족 그리고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앞서 19일 대구 칠곡점 홈플러스 판매코너 내 스마트TV 화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닭과 합성해 희화화한 합성사진이 일베를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 '노래오래'란 이름으로 공유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일베 회원 20대 청년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그는 이 매장에 근무하는 계약직 직원이며 합성사진을 노출한 뒤 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일베 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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