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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비밀연애 "스태프 120명 속이고 신은정과 키스"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5.17 13:23
수정2013.05.17 13:23

박성웅 비밀연애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는 배우 박성웅이 출연해 신은정과의 비밀연애담을 공개했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박성웅은 "평생에 태왕사신기를 잊을 수가 없는 게 (거기서) 와이프를 만났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박성웅은 신은정의 첫인상에 대해 "그냥 예쁘다 정도였다. 그런데 6개월을 동료 배우로 지내보니 겉모습뿐 아니라 속마음까지 예뻤다. 그래서 6개월 만에 대시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비밀 연애를 하는 8개월 동안 두 번의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첫 번째는 신은정이 지방 세트장에서 이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을 때 과도하게 그녀를 걱정하다가 사람들로부터 의심을 살 뻔했던 것.

두 번째 위기에 대해서는 "뽀뽀 장면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긴장하고 예민했다. 둘이 있을 때만 하다가 120명이 쳐다보는데 하려니 정말 무안하고 살 떨렸다. 극중에서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스태프들을 속이는 연기를 해야 했다."며 상황이 난감했다고 밝혔다.

박성웅 비밀연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웅 비밀연애 살 떨렸겠다" "박성웅 비밀연애 부럽다" "박성웅 비밀연애, 전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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