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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90% 급증' 미국 사이다, 마시다 보면 취해요

SBS Biz 이승희
입력2013.05.16 16:13
수정2013.05.16 16:13

■ Today on Wall st.

미국에서 사이다 판매는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9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사이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다가 아닙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사이다'라고 하면 탄산이 들어간 사과주로 술 종류에 해당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2~8% 포함되서 사과를 발표시켜 만든 과일주입니다. 맥주와 와인 판매는 부진한 반면 사이다 판매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CNBC 주요내용]

<조 헤론 / 크리스핀 사이다 설립자, CEO>
사이다 수요가 급증한 이유 중 하나는 사이다의 남성과 여성의 수요가 균등한 편이라는 점입니다. 성 중립성은 시장에서 수요가 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저는 사이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조 헤론 / 크리스핀 사이다 설립자, CEO>
럭비를 하시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아니면 10년 전에 이미 럭비 감각을 잃으신 거겠죠.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감사합니다. 이제 가보셔도 될 것 같네요.

<아만다 드루리 / CNBC 앵커>
사이다를 마시는 것이 남성적일 수 있다는 건가요?

<조 헤론 / 크리스핀 사이다 설립자, CEO>
그렇습니다. 실제로 맥주와 와인 애호가들이 사이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맥주와 와인 소비자들의 수요가 는 것과 더불어 글루텐 무첨가라는 점도 수요 상승에 도움을 주었죠. 사이다는 미국 음료수입니다. 존 애덤스는 매일 아침 사이다를 마시곤 했죠.

<브라이언 설리반 / CNBC 앵커>
매일 마셨다고요?

<조 헤론 / 크리스핀 사이다 설립자, CEO>
매일 아침 식사 때마다 마셨죠. 사이다는 차별화된 음료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사이다는 유리한 편이죠. 미시간과 뉴욕의 사이다 품질은 매우 훌륭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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