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 신부 분위기 '물씬'…단아+청초 결정체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5.14 13:58
수정2013.05.14 13:58
배우 신세경이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이다.
14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서미도 역으로 열연 중인 신세경의 웨딩드레스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한 우아함이 묻어나는 각기 다른 웨딩드레스로 미모를 보냈다.
지난 주 강남의 한 웨딩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신세경은 3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피팅룸의 커튼이 열릴 때마다 송승헌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의 탄성을 지어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미도의 모습은 극의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 남다르다" "신세경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여자가 봐도 예뻐" "신세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여신이 따로업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블리스 미디어)
14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서미도 역으로 열연 중인 신세경의 웨딩드레스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한 우아함이 묻어나는 각기 다른 웨딩드레스로 미모를 보냈다.
지난 주 강남의 한 웨딩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신세경은 3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피팅룸의 커튼이 열릴 때마다 송승헌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의 탄성을 지어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미도의 모습은 극의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 남다르다" "신세경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여자가 봐도 예뻐" "신세경 웨딩드레스 입으니 여신이 따로업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블리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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