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사업 구조조정..캐주얼브랜드 '후부' 접는다
SBS Biz 이상미
입력2013.05.06 10:50
수정2013.05.06 10:50
제일모직이 경영효율화를 위해 패션사업 구조조정에 나선다. 가장 먼저 캐주얼브랜드 '후부'를 퇴출시키기로 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후부 등 의류 브랜드 사업 재편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는 후부 퇴출만 결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은 7월말이나 8월초부터 후부 매장 운영 중단에 들어간다.
이번 구조조정은 삼성전자 CFO를 하다 지난해 말 자리를 옮긴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의 경영판단이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 사장은 브랜드별 사업 평가때 효율과 성과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브랜드 사업 재편도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의 결정으로 경영효율화에 나선 것은 맞지만, 후부를 제외한 다른 브랜드와 중국 진출 브랜드 재점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일모직은 캐주얼 브랜드로는 빈폴과 후부를 보유하고 있다.
남성복으로는 '갤럭시·로가디스·빨질레리·엠비오·란스미어·니나리치 남성·띠어리 남성'을, 여성복으로는 '구호·띠어리·이세이미야케·르베이지·토리버치·발망·릭오웬스·데레쿠니·에피타프·까르벵' 등을 갖고 있다.
제일모직의 지난 1분기 패션부문 매출은 4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패션부문 매출 4293억원보다 11.9% 늘었다. 하지만 지난 1분기 패션부문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원보다 14.9% 감소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후부 등 의류 브랜드 사업 재편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는 후부 퇴출만 결정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은 7월말이나 8월초부터 후부 매장 운영 중단에 들어간다.
이번 구조조정은 삼성전자 CFO를 하다 지난해 말 자리를 옮긴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의 경영판단이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 사장은 브랜드별 사업 평가때 효율과 성과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브랜드 사업 재편도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의 결정으로 경영효율화에 나선 것은 맞지만, 후부를 제외한 다른 브랜드와 중국 진출 브랜드 재점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일모직은 캐주얼 브랜드로는 빈폴과 후부를 보유하고 있다.
남성복으로는 '갤럭시·로가디스·빨질레리·엠비오·란스미어·니나리치 남성·띠어리 남성'을, 여성복으로는 '구호·띠어리·이세이미야케·르베이지·토리버치·발망·릭오웬스·데레쿠니·에피타프·까르벵' 등을 갖고 있다.
제일모직의 지난 1분기 패션부문 매출은 4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패션부문 매출 4293억원보다 11.9% 늘었다. 하지만 지난 1분기 패션부문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255억원보다 1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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