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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의 소중함, 절실히 와닿아…친구가 준 비수같은 교훈

SBS Biz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3.04.27 19:16
수정2013.04.27 19:16

맹장의 소중함이 화제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맹장의 소중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에는 맹장 수술을 한 친구의 쾌유를 빌며 보낸 화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분의 리본 장식에는 '맹장도 없고 여친도 없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맹장의 소중함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장의 소중함, 친구가 안티" "맹장의 소중함, 절실히 와닿아" "친구 센스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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