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2030세대 유혹하는 '한방차'
SBS Biz
입력2013.04.24 15:22
수정2013.04.24 15:22
■ 집중분석 takE '한방차로 100억'
4월 24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한방차로 100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방차 전문점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가다'는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라는 의미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한 한방차 전문점이다. 최승윤 대표는 "오고가다라는 우리 말을 줄인 것으로 정을 주고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 오가닉(organic)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려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윤 대표는 "작년 기준 본사 매출은 40억 원 정도 되고 가맹점 매출까지 합치면 100억 원은 훌쩍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젊은층이 건강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은지 설문조사 한 결과 피로회복, 담배해독, 숙취해소, 피부미용, 다이어트의 다섯가지 키워드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각각의 효능에 맞는 한방차 라인을 만들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음료는 총 40여가지이고, 주전부리는 20여가지라고 한다.
최승윤 대표는 한방차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쑥물'을 꼽았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과거에는 우물물을 마셨는데 현대인들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묻는 문제였다고. 정답은 수돗물이었는데 최승윤 대표는 '쑥물'이라고 답을 썼다. 집에서 항상 쑥물을 마셨기 때문이다. 최승윤 대표는 "어릴 때부터 쑥물을 마셨기 때문에 한방차는 나에게 어렵지 않은 사업 아이템이었다"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는 시드머니(종잣돈)의 절반은 자신이 모아놓은 돈으로, 나머지는 부모님에게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업 계획서를 준비한 후 부모님께 투자 유치를 받아 지금은 다 갚았다고.
한방차라고 하면 약간 '올드'한 이미지가 있는데 최승윤 대표는 인테리어, 패키지, 맛 등 처음부터 2030세대, 특히 여성을 타깃으로 정해 기획을 했다고 전했다.
'오가다'의 한방차 제품들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매장으로 유통된다. 오래 끓여 액상 파우치로 밀봉 포장해 냉장 상태로 각 매장에 유통되는 것. 화학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는다고.
또한 단맛이 나는 음료들이 있지만 설탕은 전혀 들어가는 않는다. 설탕 대신 오가당이라는 천연 시럽을 개발한 것이다. 최승윤 대표는 "감초, 진피, 구기자, 자일리톨 등을 혼합해서 만든 것으로 설탕보다 농도는 진하지만 칼로리와 색소가 없는 천연 당을 개발해 맛을 내고 있다"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4월 24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한방차로 100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방차 전문점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가다'는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라는 의미로 2030세대를 타깃으로한 한방차 전문점이다. 최승윤 대표는 "오고가다라는 우리 말을 줄인 것으로 정을 주고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 오가닉(organic)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려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윤 대표는 "작년 기준 본사 매출은 40억 원 정도 되고 가맹점 매출까지 합치면 100억 원은 훌쩍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가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젊은층이 건강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은지 설문조사 한 결과 피로회복, 담배해독, 숙취해소, 피부미용, 다이어트의 다섯가지 키워드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각각의 효능에 맞는 한방차 라인을 만들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음료는 총 40여가지이고, 주전부리는 20여가지라고 한다.
최승윤 대표는 한방차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쑥물'을 꼽았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과거에는 우물물을 마셨는데 현대인들은 어떤 물을 마시는지 묻는 문제였다고. 정답은 수돗물이었는데 최승윤 대표는 '쑥물'이라고 답을 썼다. 집에서 항상 쑥물을 마셨기 때문이다. 최승윤 대표는 "어릴 때부터 쑥물을 마셨기 때문에 한방차는 나에게 어렵지 않은 사업 아이템이었다"고 밝혔다.
최승윤 대표는 시드머니(종잣돈)의 절반은 자신이 모아놓은 돈으로, 나머지는 부모님에게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업 계획서를 준비한 후 부모님께 투자 유치를 받아 지금은 다 갚았다고.
한방차라고 하면 약간 '올드'한 이미지가 있는데 최승윤 대표는 인테리어, 패키지, 맛 등 처음부터 2030세대, 특히 여성을 타깃으로 정해 기획을 했다고 전했다.
'오가다'의 한방차 제품들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매장으로 유통된다. 오래 끓여 액상 파우치로 밀봉 포장해 냉장 상태로 각 매장에 유통되는 것. 화학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는다고.
또한 단맛이 나는 음료들이 있지만 설탕은 전혀 들어가는 않는다. 설탕 대신 오가당이라는 천연 시럽을 개발한 것이다. 최승윤 대표는 "감초, 진피, 구기자, 자일리톨 등을 혼합해서 만든 것으로 설탕보다 농도는 진하지만 칼로리와 색소가 없는 천연 당을 개발해 맛을 내고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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