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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부럽지 않아"…한방차 택한 청년 CEO '당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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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04.24 11:44
수정2013.04.24 11:44

집중분석 takE '한방차로 100억'

4월 24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한방차로 100억'라는 주제로 실제 장사의 신 최승윤씨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한방차 사업'의 성공 비결은?

성공 포인트는 '의외성 이었다고 본다. 남들 다 파는 커피 사업을 했다면 재미가 없었을 텐데 남들이 하지 않는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 해외시장 진출은 어느 정도?

현재 일본 신주쿠에 1호점 냈고, 올 6월 요코하마에 2호점이 나올 계획 중이다. 그 외에도 싱가포르, 태국, 중국 진출을 계획 중이다. 해외 협력업체가 중요하다고 본다. 일본 협력업체가 저희 본사보다 훨씬 큰 회사이다. 그 회사가 로얄티를 주고 한국 기업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것은 한방차이기 때문이다. 만약 커피나 녹차였다면 그 큰 회사가 한국의 작은 업체에 로얄티를 주고 사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의 것을 재해석한 브랜드를 내 놓으면 가장 글로벌화 하기는 쉬울 수 있다.



◇ 대기업과의 상표권 분쟁, 어떻게 됐나

최근에 유명 녹차음료 카페하고 상표권 분쟁도 있었는데 잘 대처를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스타벅스의 성공 부럽지 않다"

2평 짜리 매장에서 영업을 시작할 때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코리아 본사가 있었다. 매장 입구에 '스타벅스를 능가하겠습니다' 라고 써 놓고 장사를 했었다. 규모가 작은 가게에서 장사를 했지만 비웃는 분은 한 분도 없었다. 나 자신도 그만큼 확신이 있었다. 그만큼 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게 시작했기 때문에 오히려 어떤 부분을 능가할까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하게 됐다. 스타벅스 직원분이 "이미 스트벅스를 능가한 부분이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무도 하지 않은 분야 한방차에서 1위를 하면 세계에서 1위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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