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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0원으로 시작한 '장사의 신'…청년창업육성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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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04.24 11:20
수정2013.04.24 11:20

■ 집중분석 takE '한방차로 100억'

4월 24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한방차로 100억'라는 주제로 실제 장사의 신 최승윤씨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 '0'  의미하는 것은?

1호점을 오픈할 당시 준비도 많이 했고 분명히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첫 날 판매한 음료 잔 수가 바로 '0잔' 이었다. 커피점을 인수해서 2편 남짓 한방잣집으로 탈바꿈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매장 안에서 어떤 영업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몰랐다. 기대를 했던 첫 오픈이었는데 실망감이 너무 컸다. 그러나 오픈 첫 날 한잔도 못 팔았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날 장사가 잘 됐다면 손님 한 분의 소중함을 몰랐을 것이다. 매장 앞에서 춤도 추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란?

운이 좋게도 매출 0원을 한 달만에 하루 매출을 100만원으로 만들었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은 실패를 통해서 배우지만 그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 돈은 없는데 열정은 충만한 식음료 사업을 하고 싶은 20대~35세를 뽑아서 매장 하나를 맡기고 지우너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직영점을 맡기는 방식이다. 매장에서 나온 모든 수익은 본인이 가져가게 된다. 2개월 전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반년에 한 번 정도 진행할 예정에 있다.



◇ 청년창업 육성 프로젝트, 본사에 득?

오히려 '윈-윈'이 됐다. 본사 매출도 올랐다. 청년창업육성 프로젝트로 지원을 받는 친구도 왠만한 대기업 월급보다 수익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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