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의정부점, 작년 매출 3100억.."유모차 부대 덕 봤다"
SBS Biz 유용무
입력2013.04.23 08:44
수정2013.04.23 08:44
신세계백화점은 의정부점이 지난해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목표보다 100억원을 초과 달성한 3100억원(세포함)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100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했다. 의정부 시민이 43만명인 걸 감안하면 시민 한명이 24번씩 의정부점을 방문한 셈이다. 특히 이는 같은 기간 신세계 본점 방문객수(992만명)를 넘어선 것이다.
백화점 측은 의정부점의 순항에 대해 20~30대 젊은 고객과 유모차를 앞세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식당가와 카페는 물론, 문화홀, 아카데미에도 유모차를 미는 엄마들로 넘치고 아동 매장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 북카페, 플레이룸 등을 갖춘 키즈 전문관이 성업 중이다. 또 옥상의 분수공원 'S 가든'도 지역 아이들과 부모들의 최고의 놀이터이자 학습 장소로 떠올랐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쇼핑·문화·관광·교통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복합센터 모델 점포로 오픈 1년만에 지역 랜드마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며 "지역 상인과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점은 개점 1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까지 주방용품·상품권 등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 행사와 오페라 공연·명사 특강 등 문화 행사를 연다.
또 100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했다. 의정부 시민이 43만명인 걸 감안하면 시민 한명이 24번씩 의정부점을 방문한 셈이다. 특히 이는 같은 기간 신세계 본점 방문객수(992만명)를 넘어선 것이다.
백화점 측은 의정부점의 순항에 대해 20~30대 젊은 고객과 유모차를 앞세운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식당가와 카페는 물론, 문화홀, 아카데미에도 유모차를 미는 엄마들로 넘치고 아동 매장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쿠킹 클래스, 북카페, 플레이룸 등을 갖춘 키즈 전문관이 성업 중이다. 또 옥상의 분수공원 'S 가든'도 지역 아이들과 부모들의 최고의 놀이터이자 학습 장소로 떠올랐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쇼핑·문화·관광·교통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복합센터 모델 점포로 오픈 1년만에 지역 랜드마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며 "지역 상인과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점은 개점 1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까지 주방용품·상품권 등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 행사와 오페라 공연·명사 특강 등 문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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